Compositor: Não Disponível
꽤 오래 된 것만 같아
널 몰래 좋아했던 나
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조림요
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
네 맘을 알고 있을까
모른 채하고 있을까
졸딱히 풍기다가 못 이기는 촉
네 맘 바다 줘 그럼 안될까
네 사랑아 네 사랑아
이젠 내게 맘을 요로 줘 부탁해
기다리며 지쳐 보려소
힘들로 주저안치 않게
네 손 잡아 줘
사람들과 또드로도
온종일 니 생각뿐야
어떻게 해야 네 맘을 전할까
오직 한 사람 놓푼인데
네 사랑아 네 사랑아
이젠 네게 맘을 요로 줘 부탁해
기다리며 지쳐 보려소
힘들로 주저안치 않게
네 손 잡아 줘
노무 사랑하니까
노무 좋아하니까
왜면하지 말아 줘
이젠 네 맘 바다 줘
행복하게 해 줄게 영원히
함께 하고 싶어
네게 와주면 안되니
네 사랑아 네 사랑아
이젠 네게 맘을 요로 줘 부탁해
네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
사랑해 이 세상 끝까지
함께 헤줄래